훼미리마트, 육개장 등 국밥 3종 출시
2011-01-24 18:50: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국밥을 먹을 수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육개장과 소갈비탕, 북어해장국 등 국밥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밥은 직접 우려낸 국물을 가마솥 용기에 담아 반나절 동안 각 점포로 배송한다. 점포에서 판매하는 시간도 하루로 한정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보광훼미리마트의 설명이다.
 
김완우 일배식품팀장은 “직장인들이 편의점에서 라면으로 해장을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유명 맛집과 연계한 국밥 도시락 시리즈와 다양한 반찬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통육개장(490g), 소갈비탕(510g), 북어해장국(510g)은 각각 3500원이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국밥 출시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국밥을 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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