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2X` 인기 폭발..예약가입 '연장'
2011-01-24 18:02:2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LG전자의 야심작 '옵티머스2X'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SK텔레콤은 24일 옵티머스2X의 예약판매량이 7만대를 넘어서면서 예약판매를 25일까지로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예약판매는 19일까지였지만 24일까지 닷새 연장됐고, 기간을 25일까지 추가 연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식 출시일도 애초 25일에서 27일로 이틀 미뤄졌다.
 
SK텔레콤과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를 탑재해 출시한 ‘옵티머스2X’는 지난 14일 예약판매 개시 이후 하루 평균 6500명씩 7만여명의 가입자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옵티머스2X는 PC에만 탑재됐던 듀얼코어(1Ghz+1GHz) CPU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웹브라우징이 2배 더 빠르고,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 역시 5배 빠르며, 풀HD동영상 녹화와 재생이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송지욱 기자 jeewook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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