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원석기자] 국토해양부는 16일 화물회관에서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자협의회간 협상이 양측간의 입장차를 확인하고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에는 화물연대 강성우 위수탁지부장 외 5명의 화물연대 대표단과 컨테이너운송자협의회의 15개 컨테이너 운송업체 임원이 참석했다.
회의결과 컨테이너운송자협의회는 9~13%인상된 운임 요금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화물연대는 이 안을 거부했다.
양측은 내일 오후 두 시 화물회관에서 다시 협상을 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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