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모간스탠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주당 2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28센트를 하회한 수준이다.
모간스탠리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골드만삭스와 마찬가지로 트레이딩 매출 감소가 실적 둔화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 기간 트레이딩 매출은 2900만 달러 적자를 냈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한 8억3600만 달러, 주당 41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78억1000만 달러를 기록, 예상치 73억200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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