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일부 전문가들이 해외 펀드투자도 눈높이를 낮추고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브릭스 펀드 등 확실한 이머징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은 유지하되 베트남이나 동유럽 등 경제위기설에 휘말린 국가들의 비중은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권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 투자자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졌던 미국 등 선진국에 대한 투자도 유망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한 이후 두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등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금융 에너지 등 섹터펀드를 중심으로 선진국 펀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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