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국내기업 최초 북극 가스전 진출
2011-01-20 15:14: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국내 최초로 북극권 가스전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
 
20일 지식경제부와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캐나다 MGM사로부터 약 3000만 캐나다달러(한화 337억원) 분량의 우미악 가스광구의 지분(20%)를 인수할 예정이다.
 
우미악(Umiak) 가스광구는 캐나다 북서부 노스웨스트 주의 이누빅시에서 115킬로미터(km) 떨어져 있는 광구로 약 3470억입방피트의 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액화천연가스로 환산했을 때 약 729만t 규모로 가스공사가 지분인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양은 145만t분량이다.
 
가스공사는 다음달중 최종 지분매입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 우미악(Umiak) 광구 위치도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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