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저가 항공사 ‘진에어’ 탄생
'프리미엄과 실용성 동시에 추구'
2008-06-16 18:24:0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대한항공이 설립한 프리미엄 실용 항공사 에어코리아가 '진에어'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는 717일 김포~제주 노선 첫 운항을 앞둔 진에어는 지난 15일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 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15일 행사장에는 형광배경에 파란색과 보라색 나비 날개가 그려진 화려한 로고와 유니폼으로 간편한 진바지와 티셔츠를  파격적으로 차려 입은 승무원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에어는 출범식에서 사명(社名)에는 진실을 의미하는 한자 '()'과 진바지의 '(Jean)'이 담겨 있어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발표했다.
 
또 앞으로 진에어가 사용할 최첨단 B787-800 차세대 항공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진에어 김재건 대표는 "진에어는 귀한 손님에게 안전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