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증선위 과징금 3.5억 검찰고발
2011-01-20 09:04: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지난 2009~2010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의 조사, 감리 결과 과징금 3억59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밖에도 ▲ 감사인 지정 3년 ▲ 전 대표이사와 현직 임원 2인 해임권고, 현 대표이사 2인과 전 임원 2인 해임권고 상당 ▲ 전 업무집행지시자와 대표이사 2인, 전 대표이사겸 현 임원 2인 검찰고발 등의 결과가 나왔다고 공시했다.
 
증선위는 로엔케이가 88억원 규모 납품계약 등 영업권이 중단됐음에도 허위 반영한 점을 고시했다. 
 
또 로엔케이가 56억원 규모의 지분법적용 투자주식이 사실은 2배 부풀려 회계처리해 자본잠식을 재무재표에 반영하지 않은점 등도 공개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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