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이어지는 한파로 최대전력수요가 일주일만에 또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 겨울 들어 최고치 경신만 네 번째다.
17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정오 최대전력수요는 7313만7000킬로와트(kW)를 기록해 기존 최고치인 7184만kW를 갈아치웠다. 이날 예비전력은 404만2000kW를 기록했다.
정부는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로 떨어지면 석탄발전소 비상출력 운전과 부하직접제어, 변압기 전압조정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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