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사랑의 행군' 성금 기부
2011-01-17 11:14: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대신증권이 17일 신입사원 극기훈련으로 실시된 '사랑의 산악행군' 행사를 통해 적립된 성금 유엔 구호단체인 '유니세프'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연말 대신증권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 69명이 극기훈련으로 진행된 40km 야간 산악행군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총 1380만원이다.
 
사랑의 행군행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상생과 도전의 정신을 함양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자세를 정립하고 각오를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에 적립된 성금은 1946년 설립돼 세계 190여 개 나라에서 어린이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유엔 구호단체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됐다.
 
김호준 대신증권 기획실장은 "이번 성금기부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상생의 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성금기부를 통해 전 세계의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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