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9일만에 반등..상하이 0.26% ↑
2008-06-16 10:34: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6일 중국증시가 상승 개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2876.29로 출발하며 9일만에 상승반전했다.
 
중국증시는 작년 10월 주가 고점대비 50% 이상 급락하면서 상하이종합주가지수의 PER은20배 수준으로 하락했고, 은행주는 15배 이하, 주요 철강주도 10배 수준을 기록, 저평가 매력이 높아지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꺾이며 주가의 급락세는 멈춰질 것이란 기대심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급과 재료부재로 이번 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2600~3000선에서의 약세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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