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중미래포럼 제13차 회의가 17∼18일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다.
1994년 제1차 회의 이래 올해로 13회째인 한중미래포럼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과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楊文昌)의 공동 주최로 △한반도 정세 분석 및 동북아 평화구축을 위한 한중 협력 △한중 FTA(자유무역협정)와 경제.무역, 금융, 에너지 및 환경분야 협력 △상호이해증진을 위한 인적.문화적 교류의 활성화 등 3개 주제를 놓고 토의를 벌인다.
한국에서는 임성준 재단 이사장과 김광동 우리금융그룹 이사, 한나라당 박상은의원, 통합민주당 김부겸 의원, 김덕룡 전 의원(한나라당), 김원웅 전 국회통일외교 통상위원장, 김용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 하영선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리자오싱(李肇星) 인민외교학회 명예회장(전 외교부장), 자오치정(趙啓正)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주임, 왕멍(王蒙) 전 문화부장(중국작가 협회 부주석) 등이 참가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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