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부광약품(003000)이 올해 상반기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임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돼 신약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부광약품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44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신공장 가동으로 원가율이 높아져 같은 기간 36.5% 감소한 74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정신분열증치료제 '로나센'과 '헵세라' 제네릭이 본격적으로 매출성장에 기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7.7%와 14.1%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중국 임상이 올 상반기 마무리돼 중국 허가 신청이 이뤄질 것이라며 2012년 해당 치료제가 중국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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