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목표가 10만→15만원..'매수'-신한투자
2011-01-13 07:53:0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올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올해 영업이익은 55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3.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천연고무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합성고무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합성고무판가가 급등 중"이라며 "내달부터 12만톤 규모의 합성고무 생산능력이 추가되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지만, 실적개선을 감안시 여전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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