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현대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야구단 창단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11일 KBO와 국내 8개 구단이
엔씨소프트(036570)의 야구단 창단 승인을 유보했으나 엔씨소프트의 의지를 감안시 야구단 창단은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KBO 초기 가입비 100억원, 연간 구단 운용비 100억원이 발생해 영업마진이 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6000억원의 현금성 자산과 기존 게임의 견조한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야구단 창단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차기작 출시 지연과 야구단 창단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으나 주가는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며 ‘블레이드엔소울’의 추가 일정발표와 중국 퍼블리셔 선정이 주가에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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