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국내 카드 승인실적이 389조원으로 전년 대비 17%(56조7000억)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실적은 현금서비스, 카드론, 해외 신용판매, 기업구매카드 실적, 승인취소실적을 제외한 순수 국내 신용판매 승인실적으로 체크·선불카드 실적은 포함됐다.
한편 지난 12월의 국내 카드 실적은 3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5% 증가했고, 전월에 비해서는 8.6% 늘어났다.
협회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목 사용액이 증가하고 경기 회복세가 이어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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