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수현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0일부터 시작하는 '2011년 코리아그랜드 세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리아그랜드 세일'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제적인 쇼핑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해당 점포에서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고추장, 김, 막걸리, 인삼 가공식품 등을 10%, 푸드(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세트를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100대 인기 상품을 선정해 증정하거나 30~50% 할인하는 등 행사는 다음달 28일까지 모두 50일간 진행된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두 업체는 은련카드와 가맹 계약을 맺고 결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황인성 마케팅홍보팀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점포 서비스와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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