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최대전력수요가 올겨울 들어 3번째로 최고치를 경신했다.한파가 계속되며 난방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오전 12시 최대전력수요가 7184만 킬로와트(kW)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비전력은 407만kW로 떨어져 비상수준인 예비력 400만kW에 거의 근접했다.
한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예비전력이 비상치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경부는 한국전력, 발전회사 등 11일 회의를 개최해 공급능력 확충방안 등 전력수급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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