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 유가가 수급 우려로 인해 소폭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6센트 올라 136.7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는 5월 소매판매 호조 소식에 달러가 강세를 보여 하락세를 보이다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반등,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 인도분도 전일대비 배럴당 1.07달러 상승한 136.09달러로 폐장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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