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스닥 무선통신기기·정보기술(IT) 시스템업체
유비컴(043220)은 지난해말 일본 통신사업자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단말기의 초도물량 1만대 공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대량 양산 체제에 돌입, 한해 동안 최소 40만대 규모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유비컴 관계자는 "이번 양산물량 공급으로 글로벌 특화시장인 일본 통신시장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그간 부진했던 매출 규모도 올 들어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김은종 유비컴 대표는 "초도물량의 성공적인 출시로 일본 사업자에게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대규모 물량 주문을 받게됐다"며 "다년간 축적된 이동통신 단말기 양산 경험을 십분 발휘해 월 5만대 수준의 양산능력을 10만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비컴 주가는 초도물량 공급 소식이 나온 이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후 2시11분 현재 전날보다 56원(14.93%) 급등한431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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