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에 채권금리가 보합세를 보였다.
12일 지표금리인 5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과 같은 5.86%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발표를 하면서 약세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당장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발언으로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보합세로 마감됐다.
실세 금리인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1bp오른 5.74%를 나타냈고,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1bp 하락한 5.93%를 기록했다.
3년물 회사채 금리는 6.71%로 전일과 동일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전일과 같은 5.36%를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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