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섬 지역 TV 수신환경 개선 추진
실태조사 뒤 디지털 전환·난시청 해소 등 지원
2011-01-04 16:54: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임효주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유재홍)은 전국 400여개 도서지역에 대한 'TV수신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리적 특성상 지상파TV 시청환경이 열악한 섬 지역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디지털 전환과 송수신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DTV 구매 보조금(10만원) 지급 ▲디지털 컨버터 무상 보급 ▲안테나 개보수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방송보조국 또는 소출력중계기 설치 ▲마을공시청설비 구축 ▲위성수신기 보급 등 송수신 인프라를 보강·신설해 난시청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오는 3월까지 경기도 등 7개 광역단체의 33개 시군구 405개 섬, 약 5만 9000가구 중 9000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스토마토 임효주 기자 there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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