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 성장가치주 펀드 '스마트챔피언' 출시
2011-01-04 10:23: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메리츠자산운용(대표 강면욱)은 4일 성장가치주에 투자하는 '메리츠 스마트챔피언 증권투자신탁1호(주식)'를 출시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성장가치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하는 GARP전략을 이용해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현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진투자증권, 솔로몬 투자증권 등 5개 사를 통해 판매한다.
 
이영호 메리츠자산운용 투자운용 본부장은 "메리츠 스마트챔피언 증권투자신탁1호는 시가총액에 따라 종목비중을 배분하는 펀드와 달리 개별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20~3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압축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선취판매수수료 유무에 따라 종류 A의 경우 연간 총보수가 1.4%이며, 종류 C의 경우 총보수가 2.1%,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종류 Ce는 총보수가 1.6%이다.
 
종류 A는 선취판매수수료 1% 이내에서 부과하며 종류 C 가입자의 경우 가입 후 4년까지 매년 총보수가 차감된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펀드를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가지고 운용, 회사의 운용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대표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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