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 재무부는 11일(미국시간) 미국의 지난 5월 재정적자 규모가 1659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종전 미 의회예산국은 5월 재정적자 규모를 1650억달러로 예상했었다.
미 재무부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세금환급으로 개인에 약 480억 달러를 지급하면서 5월 재정적자는 1659억달러로 늘어났다.
5월 세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급감해 1243억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세출은 25% 급증, 2902억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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