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현저한 저평가 국면..'적극매수'-SK證
2011-01-04 08:15: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증권은 4일 SKC(011790)에 대해 올해 예상실적 기준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적극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도 시장기대치를 충분히 부합할 전망"이라며 "그 동안의 누적상승 피로감과 단기 모멘텀 부재가 주가하락을 이끌었지만 내년 PV용 EVA 시트와 광학용·열수축 필름증설을 통한 이익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시장점유율 확대와 원재료비 절감을 통해 화학부문의 수익성도 회복할 것"이라며 "현 주가는 내년 예상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3배,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로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름사업의 올해 화두는 공격적인 증설을 통한 이익성장"이라며 "필름부문의 수익성은 올해와 유사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증설에 따른 외형증가로 인해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8% 증가한 147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최악의 수익성을 보인 화학사업은 지난해부터 수익성 회복기조에 진입해 올해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7% 증가한 94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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