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최중경(
사진) 청와대 경제수석을 임명했다.
최중경 경제수석은 과거 재무부와 재경부를 거친 정통 재무관료다.
1956년 경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22회로 공직에 들어섰다.
재무부를 거쳐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장, 금융정책과장, 비서실장, 국제금융국장 등을 지냈다.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시절 외환시장에 과감하게 개입하면서 '최틀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밑에서 제1차관을 맡았다.
그러나 고환율정책 등으로 책임 논란이 일어 지난 2008년 차관직에서 내려와야 했다.
그 후 필리핀 대사와 청와대 경제수석을 거쳐 이날 지식경제부 장관으로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1956년 경기 화성 출생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22회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재경부 외화자금과장 ▲금융정책과장 ▲비서실장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인수위 경제1분과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 필리핀대사 ▲청와대 경제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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