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교보증권은 30일 오는 1월에는 경기소비재, 산업재, 소재, 에너지 등 4분기 실적 기대가 높은 업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변준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순 환매 양상이 대부분의 업종에 걸쳐 발생하면서 뚜렷하게 싼 업종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4분기 실적 발표가 단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변 연구원은 "6개월 업종별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경기민감 업종의 순위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4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동시에 경기에 민감한 업종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업종 매력도는 통신서비스, 경기소비재, 산업재, 소재, 에너지 순으로 나타났다.
변 연구원은 "통신서비스 업종은 저평가 매력에 힘입어 매력도 1위를 차지했다"며 "경기 방어 업종 중에서는 유일한 비중확대 업종으로, 투자자의 관심이 경기 민감 업종에 쏠려 있다는 점에서 매력도에 비해 주가 상승률은 낮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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