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자료=두산건설)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 단지는 부산 서부산권 주거벨트로 주목받는 구포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입니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중심으로 구성해 실거주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입지 측면에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도보권에는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위치해 부산 시내뿐 아니라 타 지역 이동도 편리합니다. 차량 이용 시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접근이 쉬워 김해와 양산, 창원 등 인접 도시로 이동하기 수월합니다.
교육환경도 갖췄습니다. 단지와 맞닿아 가람중학교가 있으며 구포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위치합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중심상권, 구포 재래시장 등이 가까워 쇼핑과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혜택도 제공합니다. 부산시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줍니다.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가운데 약 73% 수준인 210가구가 혜택 적용 대상입니다. 세부적으로는 다자녀 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입니다.
상품 설계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외관에는 위브 패턴을 적용한 시그니처 월과 커튼월룩 디자인(일부)을 반영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단지 외관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단지 내부는 공원형 단지 콘셉트로 조성합니다. 중앙 공간에는 ‘그린프라자’를 배치하고 다양한 테마 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남향 위주 동 배치와 통경축 확보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습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합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