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뽑혔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선거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조경태·조배숙 의원이 출마해 경쟁을 벌였습니다. 박 의원은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국회는 추후 본회의를 열어 국회부의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지역구로 둔 4선의 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국회부의장직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총괄했습니다.
박 의원은 정견 발표에서 "(후반기 국회에서) 민주당이 관행과 절차를 무너뜨릴 때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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