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급락 5100선 밀려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환율 1520원 근접
2026-03-31 09:17:57 2026-03-31 09:17:57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중동 사태 불안에 3% 넘게 급락하면서 5070선까지 후퇴했습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4.31포인트(3.30%) 내린 5100.9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55포인트(2.53%) 하락한 5143.75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66억원, 1281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이 4438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6.99포인트(2.44%) 내린 1080.1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2억원, 15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521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49.50포인트(0.11%) 상승한 4만5216.14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13포인트(0.39%) 하락한 6343.72, 나스닥종합지수는 153.72포인트(0.73%) 떨어진 2만0794.64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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