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1일 중국증시가 내림세로 출발했다.
전일 대비 0.98% 하락한 3042.16으로 개장한 상하이지수는 현지시간 9시33분 현재 낙폭을 줄이며 0.30% 내린 3063.60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7.7% 폭락하며 올해 들어 최대의 낙폭을 보였던 중국증시는 엿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3000선은 지지되고 있다.
특히,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배적이다.
한편 골드만 삭스는 5월 중국의 PPI가 전년동기대비 8.4% 급등해 전달과 비교해 0.3%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자, 긴축우려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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