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주식형펀드, 14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
2010-12-23 08:25:0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코스피 2000선을 전후로 지속적으로 자금 이탈세를 나타내던 국내 주식형펀드에 14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3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 443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며 14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유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코스피 2000 돌파 이후 순유입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펀드별로는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 1(주식)'에 87억원이 유입됐고, '마이다스베스트트리오증권투자신탁(주식)CI'에는 83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는 485억원이 빠져나가며 20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채권형펀드에서는 855억원이 유출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752억원이 빠져나갔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대비 7088억원 증가한 103조2434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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