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론칭했습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죠.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얼타 뷰티 온라인에는 CNP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CNP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합니다. 대표 제품인 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은 누적 판매량 822만 병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로, 이 제품을 포함해 총 18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됩니다.
CNP 브랜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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