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한파 극복템' 인기…보온 기능성 의류 매출 '최대 50%' 신장
2026-01-30 09:22:35 2026-01-30 09:22:35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신세계까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의 매출이 전 주 대비 크게 올랐습니다.
 
30일 회사 측은 길어지는 한파 속 출퇴근길 보온을 챙기기 위한 3040 직장인들의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자주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입니다. 특히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일반 원단 대비 높아 옷 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지킬 수 있어 인기죠.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신장했습니다. 레깅스에 대한 남성들의 거부감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와 보온성 의류가 겨울 내복의 개념을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해석했습니다.
 
또한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도 긴 추위에 전주 대비 매출이 20% 신장했습니다.
 
그 외에도 보온 기능성 파자마인 '밍크 플리스 파자마'도 전주 대비 20%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니트 장갑과 같은 패션 잡화류도 60% 이상 오르는 등 한파 극복을 위한 아이템들의 매출이 함께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주 관계자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발열내의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 방한 용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보온 기능과 착용감이 뛰어난 계절성 의류 아이템을 지속 개발 확대해 자주의 대표 카테고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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