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민유성 산업은행 총재 내정자가 오늘 공식 취임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지난 10일 대통령 재가가 났다"며 "1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취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경기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6년엔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마치고 198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에 입행 했다.
이후 지난 1991년 리먼 브라더스 서울사무소장, 환은스미스바니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우리금융지주 재무담당 부회장(CFO)을 역임해, 당시 전광우 현 금융위원장(당시 전략담당 부회장)과 함께 근무했었다.
한편 민유성 대표는 오는 18일 출국해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해외 기업설명회(IR)을 이끈 다음 이튿날인 20일 뉴욕에서 열리는 IR로 직행한 뒤 22일 귀국하는 강행군에 돌입한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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