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효성 1000억 등 회사채 18건 6261억 발행
2010-12-17 14:23: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다음 주(12월20일~24일)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효성(004800) 244회차 1000억원을 비롯해 총 18건 626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12월13일~17일) 발행계획인 14건 1조1282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5021억원 감소했다.
 
금투협은 "다음주 발행시장은 연말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이라며 "발행건수는 증가했지만 우리에프앤아이 7회차(1100억원), 효성 244회차(1000억원), 두산건설 60회차(1600억원)를 제외하고는 큰 규모의 딜이 없어 발행규모는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4850억원, 금융채 3건 600억원, 주식관련사채 3건 469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342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344억원, 차환자금 1100억원, 시설자금 810억원, 기타자금 7억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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