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포스코강판 등 냉연강판 생산업체들의 담합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포스코강판,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동부제철, 세아제강, 세일철강 등 6개사의 담합을 확인하고 최대 수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으로 16일 보도됐다.
이들 6개사는 공장 내외벽 자재로 사용하는 건재용 컬러 강판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같은 언론 보도에 대해 17일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공정위는 "냉연강판 조사업체들을 조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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