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더존비즈온(012510)이 증권사 호평에 반등했다.
17일 9시17분 현재 더존비즈온 주가는 전날 보다 450원(2.59%) 오른 1만78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더존비즈온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지나친 실적 우려 탓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제시했다.
더존비즈온 주가는 지난 이틀 동안 16.6% 급락한 바 있다.
김영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이 시장 컨센서스인 479억원에 비해 약 10% 내외로 미달할 가능성이 있으나, 내년 이후의 성장성과 독점적 사업구조를 감안하면 주가하락은 지나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기업회계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자들을 인수해 독점 체제를 갖췄다"며 "독점으로 인한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며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성장성에 점수를 더 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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