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현대증권은 17일
GS(078930)에 대해 펀더멘탈은 여전히 양호하고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박대용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 GS칼텍스 펀더멘털이 여전히 양호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2215억원 대비 대폭 증가한 4248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등·경유 중심의 정제마진 강세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GS칼텍스의 펀더멘털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세계 석유제품 수요는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약 1.5% 증가하는데 반해 정제설비의 증설은 1% 낸외에 머물러 타이트한 석유제품의 수급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 4분기 가동을 시작한 HOU설비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