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10월 기업재고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미국의 지난 10월 기업재고가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 1.0%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달의 1.3% 증가 보다도 하회하는 규모다.
미국 기업 판매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업재고가 둔화됐다.
같은 기간 기업판매는 전월대비 1.4% 늘어난 1조1200억달러를 기록, 지난 2008년 9월 이후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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