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흥증시에 투자하는 이머징 펀드에서 한국이 감초역할을 하고 있다.
올 들어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증시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까지 평균수익률이 국내 주식형펀드를 앞서는 해외펀드는 브라질과 러시아, 중동아프리카 등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일부 자산운용사들은 분산 투자 효과와 안정성 측면에서 효과가 있어 해외펀드에 한국 주식을 섞는 복합형 상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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