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작년에 불티나게 팔렸던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올 들어 벌써 5조원 가까운 4조7000억원 평가손실이 났다.
펀드 유형별로 보면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의 국가에 투자하는 '아시아태평양주식'펀드가 4조6000억원의 평가손실로 가장 많은 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아메리카주식'펀드는 같은 기간 2000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라틴펀드와 브라질펀드가 높은 평가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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