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서 미니밴 '시에나' 약 9만4000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1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브레이크 램프의 결함으로 북미시장에서 시판중인 2011년형 9만4126대 차량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해당 차량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한 후에도 계속 브레이크가 잠긴 것으로 표시등이 켜져 있는 현상이 나타나 스위치 브래킷을 교체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문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브레이크의 마모가 빨리 진행되고 페달의 변형이나 심할 경우 차량의 떨림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결함으로 인해 사고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나'는 일본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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