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중 사장, 신입사원 가족 초청 행사
"글로벌 역량 갖춘 최고 인재로 키우겠다"
2010-12-13 14:47: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박지원 두산중공업(034020) 사장은 13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올해 하반기 입사예정인 신입사원과 부모 등 500여명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대화시간을 갖는 등 ‘예비 신입사원 부모 초청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자녀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줘 감사하다”면서 “'사람이 미래다'라는 인재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 예비 신입사원들과의 대화시간에는 “2020년 매출 30조원을 달성해 포춘(Fortune) 글로벌 30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두산중공업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선후배 사원들의 ‘청년두산가’ 합창, 생일파티, 선배사원들의 축하영상,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 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돼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 밖에도 신입사원과 부모들은 오찬행사가 끝난 후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방문해 터빈공장, 원자력공장, 기숙사 등을 직접 견학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신입사원과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사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패밀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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