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OCI(010060)에 대해 폴리실리콘 가격의 강세 기조가 지속돼 수혜가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7만원을 제시했다.
최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대 이상의 수요 증가로 폴리실리콘 가격의 강세 기조가 이어졌고 내년에도 중국 셀·모듈업체의 적극적인 증설 등으로 견고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록 정부 지원 삭감 등 수요 우려는 존재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과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확장 추세에 따른 태양광 발전 수요 증가, 초기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발전 단가 등이 향후 태양광 시장의 전망을 밝게 비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고순도 폴리실리콘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사실은 OCI에 추가적인 이점이라는 지적이다.
또 현 주가를 기준으로 한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로 수급 악화에 따른 과매도 양상에 따라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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