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KDB산업은행은 아시아리스크지 2010년 최우수 파생상품취급기관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리스크는 파생상품 및 위험관리 분야 유력 국제금융 전문지로, 매년 소속국가를 대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금융기관을 선정하여 최우수 파생상품 취급기관을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리스크는 산업은행의 금융위기 상황 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능력, 고객에 대한 환위험 관리 자문 등을 통하여 파생상품 고객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복합파생상품의 정확한 리스크 측정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효율적이고 정확한 담보관리시스템 등 리스크관리를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높이 인정했다.
윤재민 KDB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파생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뱅크로서의 산업은행 위상이 국내외에서 입증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는 1995년 금융공학팀으로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스왑북 운영 개시, 신용파생상품 및 상품파생 등 다양한 파생금융상품의 국내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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