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와 IBK기업은행은 9일 우량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이 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지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이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우량기업에 상호지원프로그램을 공동 적용키로 했다.
거래소는 기업은행 선정 수출강소기업에 대한 상장기업 IR 지원 및 비상장기업 IPO 컨설팅 제공하고, 기업은행은 KRX선정 히든챔피언 등 우량기업에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우량기업 선정 및 지원사업에 필요한 양 기관의 정보와 경험, 국내외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 인프라도 상호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거래소가 지난 10월 선정한 ‘코스닥시장 히든챔피언’과 IBK기업은행이 재무건전성, 성장성, 수출역량, 제품 및 기술 경쟁력, 기업의 글로벌 마인드 등을 고려해 선정한 수출강소기업이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금융기관 뿐 만아니라 중소기업 지원관련 기관 및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맺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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