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진출기업 "내년 전망 긍정적"
2010-12-09 11:20: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중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은 내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는 9일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실태를 조사(그랜드서베이 2010) 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 연 10% 이상 매출액 신장 기대기업의 비중은 중국 60%, 베트남 61%, 인도네시아 57%순이었다.
 
올해 매출액이 30%이상 신장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도 각각 40%, 30%, 30%였다.
 
향후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확대하거나 현상유지를 하겠다고 답했다.
 
확대하겠다고 대답한 비중은 46%, 47%, 56%였고, 현상유지는 45%, 49%, 41%였다.
 
그러나 경영환경이 나빠지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국 모두 크게 늘었다.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각각 50%, 33%, 34%로 작년보다 14%포인트(p), 9%p, 12%p 증가했다.
 
조사기업들은 3국의 사회경제 인프라 측면은 개선되고 있지만 인건비와 같은 비용, 노무관리 분야가 악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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