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의 혼조마감과 아시아 증시의 차별화로 유럽증시도 보합세로 출발하고 있다.
전일 금융주 하락과 정유주 등 상품가격에 민감한 조정으로 하락세에 빠진 유럽증시도 쉽게 반등 모멘텀을 찾이 못하고 있다.
5일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50포인트(0.01%) 하락한 5,969.60, 독일 DAX지수는 0.72포인트(0.01%) 내린 6,964.71로 개장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65포인트(0.01%) 빠진 4,915.72로 장을 시작했다.
도이체방크, 코메르츠방크, 바클레이즈, HBOS등 금융주와 모기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BHP빌리톤, 리오틴토, BP등 자원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나스닥 시장의 강세에 따라 인피니온과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상승하고 있다.
여전히 모멘텀을 찾지 못한 가운데 달러강세에 따라 상품주들의 하락과 신용위기 재발 우려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쉽사리 장세 방향을 점치기 어려운 실정이다.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kei1000@etoam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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