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인투텍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2010-12-02 11:01: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주)인투텍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7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765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2일 밝혔다.
 
인투텍은 아날로그영상을 디지털로 변환 처리해 압축·저장하는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VR) 보안감시 솔루션을 연구개발·판매하는 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다.
 
지난 2000년 7월 벤처기업인증을 시작한 이래 2003년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 선정,
2004년 100만달러 수출탑을 받았으며, 서울지방경찰청, 부산지하철, 롯데마트, 오산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일반기업에 보안감시시스템을 설치·운영중이다.
 
인투텍의 지난 6월말 현재 기준 자본금은 9억7900만원이며, 지난해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42억7700만원, 부채총계는 29억1200만원, 자본총계 13억65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0억3200만원, 영업손실 3억89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인투텍 관계자는 "최근 'IP 감시(Surveillance)시장(CMS/NVR)을 겨냥한 통합 관제솔루션 제품과 아이폰 어플 등을 통해 추가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인투텍을 포함해 69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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